해군 성추행 사건에 관한 고찰

3줄 요약

1. 남자군인과 여군의 철저한 분리만이 답.

2. All 사(士)병인 여군을 분리하기엔 떠받힐 병(兵)이 없다. (문제)

결론 : 여자 병(兵)을 징집하고 여군을 따로 분리해야 한다.

다시 비극적인 사건이 해군에서 일어났다.

유사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터져 나왔고,

대통령이 노발대발 했지만 말로만 대책이라고 세워봐야

이대로는 재발 방지가 어렵다고 본다.

국방부장관을 경질한들 또 안터질 것 같은가 말이다.

나는 오래전 부터 군대처럼

폐쇄적이고 수직명령 체계에서는

남자 여자를 완벽하게 분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왔다.

그것만이 남녀간 성폭력의 완전한 차단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.

이미 미국의 ex-부통령이나 되는 분이 주장한바 있다. (펜스룰)

그렇다면 여군을 남자와 왜 분리를 못하는가?

사병 즉 간부는 지휘할 병(兵)이 필요하다.

(막말로 쫄다구가 있어야 뭘 할 것 아닌가)

여군은 오로지 간부로 구성되어있다.

지금의 兵은 남자만 독박병영을 하고 있으니

兵이 전혀없는 여군을 따로 분리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.

여성 사병만으로 남자 병사의 지휘가 가능하리라 보는가?

만약 여성 군대 징집이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.

지금의 여군(士)에게 지휘할 여군(兵)을 안겨줘야 한다.